GQ KOREA 이준형 (June Hyoung LEE)

"전 목표를 보고 가는 게 아니라, 그냥 좋아서 스케이트를 타요. 그래서 전 평창 올림픽이 목표도, 끝도 아니에요."

오래오래 선수로 피겨를 타고 싶다고 했던 준형이가 넘 고마움 😢😢😢 pic.twitter.com/VAgmsRSLF9

— IRUE with Galanthus (@fslove08) May 23, 2017